디지털·가전제품

실외기실 온도가 높다고 판단될 때 실외기에 물을 뿌려도 되나요?

오늘 실외기실 화재에 대한 뉴스를 보았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계속 틀어두고 있는데요.

실외기실 창문을 모두 개방해 두기는 하였는데 혹시 모를 화재가 걱정되기는 하더라구요.

실외기 온도가 너무 높을 때는 실외기 위에 물을 뿌려주면 괜찮다고 하는데 물이 들어가면 고장 안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실외기 온도가 높다고 해서 일부러 물을 뿌리는 것은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가정용 에어컨 실외기는 비를 맞는 것을 고려해 설계되어 있어 물이 조금 닿는다고 바로 고장 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호스로 강한 물줄기를 가까이에서 분사하면 전기 부품이나 배선 연결부에 무리가 갈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부식을 촉진할 수도 있습니다.

    실외기 화재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외기실의 환기를 충분히 하는 것입니다. 창문을 열어 뜨거운 공기가 빠져나가도록 하고, 실외기 주변에 박스나 빨래, 잡동사니처럼 바람을 막는 물건은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실외기 흡입구와 배출구가 막히지 않도록 공간을 확보해 주는 것이 과열 방지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만약 실외기실이 너무 뜨거워 걱정된다면, 실외기 자체보다 실외기실 내부 온도를 낮추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창문을 열어 두거나 환기팬이 있다면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외기에서 평소와 다른 소음이 나거나 타는 냄새가 난다면 즉시 에어컨 사용을 중단하고 점검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즉, 화재 예방을 위해 일부러 실외기에 물을 뿌릴 필요는 없습니다. 환기를 잘 유지하고 실외기 주변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채택된 답변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실외기실 온도가 높으면 물을 뿌려서 열일 식혀주는것도 좋습니다. 실외기는 비를 맞추어도 상관없는 기계이기 때문에 물을 뿌려 주셔서 온도를 낮추어주면 에어컨이 더 시원해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