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들개

고독한들개

채택률 높음

여러분이 매일 먹는 밥 한 끼에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오늘 식탁에 오른 음식은 어떤 여정을 거쳐 내게 왔으며

나는 지금 배를 채우는 것 이상의 영혼의 허기를 달래고 있는 걸까요?

이 짧은 한 끼가 단순히 생명을 유지하는 생물학적 연료일지

아니면 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위로하고 타인 및 세상과 연결해 주는

따뜻한 철학적 소통의 시간일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좋은 친구 만나서 같이 먹는 밥은 그 시간 자체가 즐겁죠

    다양한 얘기 나눌 수 있고 함께 밥을 먹는다는 건 단순한 열량 채우는 행위가 아니라 정서적 행위잖아요

    근데 평소에 혼자 먹을 때는 머 그냥 아무거나 대충 먹어요 연료 채우듯이요 차려 먹는 거 넘 귀찮아요 ㅎㅎ

    채택 보상으로 33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의미는 계속 바뀌겠죠 요즘은 식단관리를 하면서 정말 알아야 할것이 많은데 왜 내가 먹는 식재료에 관심이 없었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영양제를 먹으면서 나에게 부족한 영양분과 건강수치들 그리고 식단에서 얼마나 많은 영양분을 채우고 있으며 흡수율이 어느정도인지 아는 사람은 영양제를 많이 먹지 않을겁니다 어떻게 영양을 채울지 아니까요 대부분 그냥 남들이 좋다는거 한번 먹어보는거죠 실상 하루에 먹는 영양분과 어떤 영양을 채워야 하는지는 모르고 먹는데 저도 그렇게 살았었죠 물건 살때는 쿠팡 네이버등 다 뒤져서 비교하고 천원이라도 싼곳을 찾으면서 정작 내몸에는 무지합니다 얼마전 검은콩의 단백질흡수율이 40%고 하루 단백질권장량은 체중과 같다는걸 알았습니다 즉 몸무게 60k의 성인은 60g의 단백질이 권장량이고 검은콩 60g을 삶아서 먹으면 25g정도 식물성단백질을 섭취하는 셈인데 나는 이때까지 무슨 기준으로 검은콩을 먹었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희한하지 않습니까 건강걱정 하지 않는 사람은 없는데 정보도 없이 그냥 먹고 그렇게 살아왔다는게

  • 매일 먹는 식사의 의미는

    그 음식으로 인해서 내가 움직일 수 있는 열량을 확보하는 것이며

    누군가의 정성과 사랑으로 만들어진

    귀한 음식이라고 생각하면서 먹습니다.

  • 밥한끼는 정말 소중한 한끼 입니다 생명줄이니까요

    밥을 안먹게 되면 사람은

    살수 없어요 그 생명들을

    연장시키는 것이 밥한끼잖아요 그래서 너무나 소중한존재이기도 합니다 또 그 한 끼를 먹기 위해서 수많은 노력을 하고 일을 하고 그 속에서

    기쁨을 누리고 밥을 먹죠

    온 식구가 밥을 같이 먹을 때 준비할 때는 힘들지만 먹고 나면 뿌듯하죠 여럿이 먹을 수 있어 감사할 일입니다

  • 그냥 솔직히 살아가여되니까 챙겨 먹는거긴 한데 하루 한끼가 맛있으면 기분도 좋고 스트레스도 풀리죠~~ 먹는거 정하는게 하루 제일 큰 고민 ㅎ

  • 저는 그냥 이후의 제가 해야만하는 일정들이나

    생활을 지속하려면 어느정도 끼니 채워야하는게 맞으니까 먹게되는

    것 같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