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사를 위해서 적금깨는거 어떻게 생각
이사하는데 보증금1000정도 생각했는데 적금깨서 2000정도 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적금까지깨는건 좀 아닌거 같긴한데 딴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ㅣ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사를 위해서 적금을 깨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지만, 만기가 코앞이 아닐라면 필요할 때 깨서 쓰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청년도약계좌와 같은 정책 적금일 경우 정부 지원금이 걸려있기 때문에, 최대한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만기가 코앞 이라면 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적금을 깨기 아깝다면, 예 적금 담보대출을 먼저 알아보는 것이 좋으며 보통 적금 금리 1~1.5% 수준 으로 타 대출에 비해서 매우 저렴합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이자가 보통 3%정도로 가정하면 1년에 30만원정도 이자가 붙습니다.
다만 보증금을 위해 대출받는 경우 사실상 금리를 잘 따져보는게 좋습니다.
금리가 적금금리보다 낮은경우는 상관없지만 높은 경우에는 적금을 깨는게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나가는 돈을 생각했을때 더 유리한쪽을 선택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목적에 맞는 자금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전세나 월세 보증금을 높이기 위해 적금을 해지하는 것은 재테크 관점에서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소비를 위해 적금을 깨는 것이 아니라 주거 환경을 개선하거나 고정 지출인 월세를 줄이기 위한 보증금 증액은 자산의 형태가 예금에서 임차보증금으로 변하는 것뿐입니다. 보증금을 1000만 원 더 투자하여 매달 나가는 월세를 5만 원에서 10만 원 정도 절감할 수 있다면 이는 시중 예금 금리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거두는 것과 같은 효과를 줍니다. 다만 적금의 만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라면 중도 해지 시 이자 손실이 발생하므로 적금 담보 대출을 활용하여 만기까지 유지하는 방법과 해지 득실을 반드시 비교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을 깨서 보증금을 올리는 것은 월세라는 고정 비용을 줄이고 자산의 형태를 바꾸는 효율적인 결정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 적금 이자보다 보증금 증액으로 아끼는 월세가 더 크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이득인 경우가 많습니다. 단, 만기가 임박했다면 예적금 담보대출을 고려해 보시고, 해지 후에는 아낀 월세만큼 다시 저축하는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