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실내건조는 원래 답답하게 오래 걸리는데 빨리 말리고 싶으면 세탁기에서 탈수 두세 번 더 돌려서 수분 최대한 빼놓는 게 제일 확실해요~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빨래 앞에다가 계속 돌리면서 바람 직빵으로 쏴주면 속도 확 차이 나구요.
창문 열어서 바람 빠져나가게 하면 더 좋아요.
히터 같은 난방기구 근처에 두면 온도 올라가서 더 빨리 마릅니다.
제습기 있으면 그게 사실 끝판왕이구요.
제습기 없는 집은 선풍기라도 꼭 써야 합니다.
냄새 안 나게 하려면 세탁 단계에서부터 잡아야 합니다.
세제 양 너무 적게 쓰면 곰팡이 냄새 올라오고 너무 많이 써도 잔여물이 남아서 썩은 냄새 납니다.
섬유유연제만 믿지 말고 식초 조금 넣으면 잡내 확 줄어듭니다.
건조 속도 느리면 냄새날 확률 100퍼구요. 핵심은 빨리 말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