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채용공고 업무내용이랑 실제업무랑 차이나면 어떻게 따질 수 있나요??

채용공고에서 경력직으로 a.b.c 업무가 적혀 있었고 나름 해봤던거라 지원을 하였습니다.

2차까지갔는데 거기서 면접관이 실제로 a,b업무는 다른부서가 하고 있어서 메인은 c업무다 라고 하는거죠.

뭐지? 했죠. 제가해보긴했지만 c업무는 서브로 하던거라 솔직히 자신이 없었습니다.

2차까지 2달이 넘게 기다리면서 면접 준비하고 했는데

순간 벙쪘습니다.

나름 큰기업인데도 공고를 이따구로 내는지 따질 방법이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채용공고와 업무 내용이 다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우선 공고를 낸 분에게

    정확하게 어떤 차이가 나는지를 보여주고

    다시금 업무 조정이 되는지 알아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 2차까지 두 달 넘게 기다리면서 준비하셨는데 면접에서 갑자기 메인 업무가 다르다고 하면 정말 허탈할 것 같네요. 저라도 순간 맥이 풀렸을 것 같습니다. 다만 채용공고와 실제 업무가 일부 다른 경우는 생각보다 꽤 있는 편이고, 그 자체만으로 법적으로 문제 삼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공고 내용과 실제 업무가 너무 다르다면 면접에서 이유를 묻거나, 채용 담당자에게 공고 수정이나 보완을 요청하는 의견을 전달하는 건 충분히 가능합니다. 오히려 입사 전에 알게 된 걸 다행이라고 생각하시고, 본인이 원하는 업무와 맞는 회사를 찾으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