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색다른콜리160
배가 너무나오고잇는데 걱정이에여?
모무게는 3자리인데여 그래도허리사이즈가 막 그래도 반지름이 동일한 원형까지는 아니엇는데여.
지금 앞뒤로 쳐버려서 이거는 그냥 굴려지면 그냥굴러갈거 가튼데여.
뱃살을 줄이기 조은 생물전문가의조언을 받아보고시퍼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복부 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신체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체중 감량보다 인슐린 저항성 개선과 기초 대사량 증진을 목표로 하는 생물학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복부 주위에 집중된 지방은 내장 지방일 확률이 높으며 이는 장기 주변에 염증 물질을 분비하여 대사 질환을 유발하므로 정제 탄수화물의 섭취를 엄격히 제한하여 혈당 급상승을 막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생물학적으로 지방 연소는 산소 소모량이 많은 유산소 운동과 근육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 활성화를 돕는 근력 운동이 병행될 때 가장 효율적으로 일어나므로 하루 30분 이상의 중강도 활동을 습관화해야 합니다. 또한 수면 부족은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저하시키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복부 지방 축적을 가속화하므로 규칙적이고 충분한 휴식이 필수적입니다. 현재 체격 조건상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수영이나 실내 자전거와 같이 체중 부하가 적은 운동부터 단계적으로 시작하여 에너지 소비 효율을 높이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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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생물학적으로 뱃살이 늘어나는 이유는 에너지 과잉과 인슐린 작용 때문인데요, 탄수화물이나 지방을 섭취하면 혈당이 올라가고, 인슐린이 분비되어 세포로 에너지가 저장됩니다. 이때 사용되지 않은 잉여 에너지는 간에서 지방으로 합성되어 복부 지방세포에 저장되는데요, 특히 복부는 혈류가 풍부하고 호르몬 반응이 활발해서 지방이 잘 쌓이는 부위입니다.
또한 스트레스가 많거나 수면이 부족하면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의 분비량이 증가합니다. 이 호르몬은 복부 지방 축적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같은 칼로리를 먹어도 생활 패턴에 따라 배가 더 쉽게 나올 수 있습니다.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우선 인슐린 자극을 줄이는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적게 먹는 것보다,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설탕이나 정제 탄수화물과 같은 음식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하면 인슐린 분비가 완만해집니다. 이렇게 되면 지방 저장 신호가 줄어들고, 몸이 기존 지방을 에너지로 쓰는 방향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식단 이외에도 지속적인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병행이 필요합니다. 유산소 운동은 지방을 직접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만들고, 근력 운동은 근육량을 늘려 기초대사량을 높이는데요, 특히 근육이 늘어나면 같은 생활을 해도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어 지방 축적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루 6시간 이하 수면이 지속되면 코르티솔과 그렐린이라는 식욕 호르몬이 증가하고, 포만감을 주는 렙틴은 감소합니다. 이 경우에 자연스럽게 과식을 유도하고 복부 지방 축적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규칙적인 수면을 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
뱃살은 단순히 많이 먹어서만 생기는 게 아니라 식습관, 활동량 부족, 수면 부족, 스트레스, 나이와 근육량 감소가 함께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줄이려면 우선 음료수, 야식, 빵, 과자 같은 정제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 비중을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운동은 무작정 복근운동만 하기보다 빠르게 걷기 같은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같이 하는 쪽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다만 배만 유독 빠르게 나오거나 단단하게 불러 보이고, 체중 변화, 소화불량, 통증이 함께 있으면 단순한 지방이 아니라 복부팽만이나 다른 건강 문제일 수도 있어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