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활용 간단한 요리 레시피 추천 부탁드려요

집에 상추가 너무 많은데 다들 어떻게 드시나요?

텃밭에 상추 한번에 뽑아왔는데 너무 많아서 싸먹는데도 한계고 처치곤란이네요ㅠㅠ

쌈으로만 먹기에는 양이 너무 많아서 다른 요리로 활용해보고 싶어요. 상추겉절이, 상추전, 상추비빔밥 같은 건 들어봤는데 실제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가 있을까요?

요리를 잘 못해서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 추천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1. 상추겉절이

    상추를 먹기 좋게 뜯습니다.

    고춧가루 1큰술, 간장 1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작은술, 다진 마늘 약간을 섞습니다.

    상추와 버무려 바로 먹습니다.

    2. 상추된장국

    멸치육수에 된장을 풉니다.

    감자, 양파를 넣고 끓이다가 마지막에 상추를 넣습니다.

    1~2분만 끓이면 완성입니다.

    3. 상추쌈밥

    밥에 참기름과 깨를 넣고 섞습니다.

    상추에 밥을 올려 쌈장과 함께 싸 먹습니다.

    4. 상추나물

    상추를 살짝 데친 후 물기를 짭니다.

    국간장, 참기름, 다진 마늘, 깨를 넣고 무칩니다.

    5. 상추샐러드

    상추, 오이, 토마토를 썰어 담습니다.

    올리브유와 발사믹 식초를 뿌려 먹습니다.

    상추는 오래 익히면 숨이 많이 죽으므로 겉절이, 쌈, 샐러드처럼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

    채택된 답변
  • 식빵으로 상추샌드위치

    만들면 좋을것 같아요

    식빵한조각에 상추얹고

    치즈얹고 토마토얹고 또

    상추얹고 치즈얹고 계란후라이 얹고 케찹뿌려 빵한조각

    덮고 드시면 됩니다

    이렇게 몇개만 만들면 좋을것 같아요

  • 상추가 남으면 애매하게 그냥 상할때까지 방치하기도 쉽고 그래요. 그래서 저는 남은 상추는 겉절이 살짝해서 밥반찬으로 먹어요. 복잡하지 않아요. 간장과 참기름, 깨, 고춧가루만 뿌리면 끝난답니다. 상추가 워낙 쌈싸먹는 순한 맛이기도 하고 얇은 잎이라서 다른 양념보다 그정도가 가장 좋았어요. 짭짤하고 매콤하고 고소하고 은근 손가는 반찬 된답니다.

  • 집에 상추가 많을 때 초보자도 5분 만에 맛있고 대량으로 소비할 수 있는 메뉴 2가지를 추천해 드립니다!

    ​1. 새콤달콤 상추 겉절이

    ​만들기: 상추를 한입 크기로 뜯은 뒤, [간장 2T, 고춧가루 1T, 식초 1T, 설탕 0.5T, 참기름 1T, 통깨]를 섞은 양념장에 살살 버무려주면 끝입니다. 숨이 죽으면 부피가 확 줄어서 엄청 많은 양을 한 번에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2. 상추 듬뿍 비빔국수

    ​만들기: 소면을 삶아 찬물에 헹군 뒤, 시판 초고추장에 참기름과 설탕을 살짝 더해 비벼줍니다. 그 위에 상추를 면이 안 보일 정도로 가위로 팍팍 썰어 올려 함께 비벼 드시면 아삭한 식감도 살고 상추도 잔뜩 먹을 수 있습니다.

    ​두 메뉴 모두 불을 거의 쓰지 않고 양념도 간단해서 요리 초보자분들이 따라 하기에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