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음식점에서 냄비 세척은 눈에 보이는 때만 없애면 되는지, 아니면 기름기·잔여물·냄새까지 완전히 제거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음식점에서 설거지 업무를 하면서 냄비를 물로 씻었고, 제가 보기에는 눈에 보이는 때나 음식물 찌꺼기는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상사께서 다시 더 씻으라고 하셨습니다.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때는 없었는데도 추가 세척을 말씀하셔서, 음식점에서 냄비를 씻을 때 기준이 단순히 “때가 안 보이는 상태”만은 아닌 것인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음식점에서는 냄비 세척 시

눈에 보이는 찌꺼기 제거뿐 아니라 기름막, 미세한 잔여물, 냄새, 세제 잔여감까지 함께 확인하는지,

그리고 물로 보기에는 깨끗해 보여도 실제 주방 기준으로는 다시 씻어야 하는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즉, 제가 생각한 “깨끗한 상태”와 음식점 실무에서 말하는 “세척 완료 상태”가 서로 다른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단순히 상사 개인 성향 문제로 봐야 하는지, 아니면 음식점 주방에서는 위생상 원래 더 엄격하게 보는 것이 맞는지 실제 경험이나 기준을 아시는 분들께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름기, 잔여물, 냄새까지 모두 제거되어야하는게 맞습니다. 식당의 경우 개인이 사용하고 개인이 먹는것이 아닌 손님이 오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식당에 갔는데 접시 측면을 잡았을때 미끄럽고 기름기가 있다면 그 식당에 다시 가고싶을 것 같나요?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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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음식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위생입니다.

    보이는 곳만 설거지를 하게 되면 분명 그 접시나 그릇은

    더럽게 되기에 당연히 보이지 않는 곳까지

    모든 잔여물을 제거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