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에게 맞춰 달라고 요구하는 연인 어떻게 생각하는가요? 맞춰주면 편한가요?

연인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 가져야 좋은 관계 유지하고 다투더라도 한발 양보하고 상대방 감정 이해하려는 마음 있어야 빨리 풀리고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감정 이해 해줍니다. 하지만 성향 자체가 나에게 맞춰 달라고 요구하는 사람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요? 그냥 맞춰주면 편한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무조건 한 쪽만 희생하고 한 쪽만 상대방에게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관계는 오래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순간 지칠 수 밖에 없고 두 사람의 관계에 안 좋은 영향이 갈거라 생각합니다.

    어느 한 쪽만 무조건적으로 양보하고 노력하기 보다는 두 사람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화를 많이 나누면서 협의점을 찾을 수 있는 부분들을 찾고, 그 외 맞춰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상대방의 생각을 존중하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면서 서로 양보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양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채택된 답변
  • 나에게 맞춰달라고만 요구하는 것은 오래 가기 힘든 관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초반에야 맞춰줄 수 있겠지만 계속 유지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 서로 배려하고 맞춰가는 건 좋지만,

    한쪽만 계속 맞추는 관계는 힘들 수 있죠

    상대의 요구가 합리적인지, 나도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 먼저 생각해보고 서로 조율하는 게 가장 좋겠어요

  • 사실 한쪽에 맞춰주면

    편하긴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맞춰주는 것도 한계가 있고

    그게 문제가 되었을 때는

    작은 다툼이 아닌 이별까지 갈 수 있는 큰 다툼이 생깁니다

    한쪽이 맞춰준 것을 당연하다 생각하기에

    장기적으로 보면 안좋습니다

  • 연인 사이에서는 서로 배려하고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한 사람만 계속 맞춰야 하는 관계는 건강하기 어렵습니다.

    가끔은 상대가 힘든 시기라서 더 배려해 줄 수도 있고, 특정 부분에서는 내가 양보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가 항상 "내 방식대로 해줘", "내 기분에 맞춰줘"라고 요구한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한쪽은 지치기 쉽습니다. 처음에는 싸움을 피하려고 맞춰줄 수 있지만,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계속 억누르게 되면 결국 불만이 쌓이게 되거든요.

    반대로 좋은 관계는 "누가 누구에게 맞추는가"보다 "어떻게 함께 조율하는가"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은 연락을 자주 원하고, 다른 사람은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면 둘 중 한 사람만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만족할 수 있는 중간 지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상대가 나에게 맞춰 달라고 요구한다고 해서 무조건 맞춰주는 것이 편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 순간은 편할 수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관계의 균형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건강한 관계는 한 사람이 참아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맞춰가는 관계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 연인 관계 중에서 상대가 나에게 특별한 것을

    맞춰달라고 하면 그게 합당한 요구라면

    들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말도 되지 않는 것이면 거부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