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상대방이 나를 적당한 거리를 두려고 하면 맞춰주는게 관계가 좋아지는게 맞는가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여러 성향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위해 노력하기도 합니다. 상대가 나와 성향이 너무 닮고 좋아 가까이 가려고 하지만 상대는 나와 거리를 두려는 경우 그에 맞춰주는게 좋은 관계 유지할 수 있는게 맞는가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적당한 거리를 두는것이 편한 사람들도 많답니다.
너무 가까워도 부담스러운 사이가 있기 마련이죠. 그렇기떄문에 상대방에 맞춰서
좋은관계유지하는 거 좋습니다. 상대방이 거리를 두길원하는 걸 눈치챈다면
그렇게하세요. 서로 좋지않을가요?
상대가 거리를 두려 한다면 억지로 더 다가가면 부담만 줘요.
그 사람이 원하는 거리감에 맞춰주면 관계가 훨씬 자연스럽고 오래 갑니다.
너무 멀어지지 않을 정도로만 가볍게 소통하고
타이밍 맞을 때 가까워지는 게 가장 편하고 건강해요.
상대방과 맞다고 생각하시는데
상대가 그렇게 거리를둔다는건
상대방은 그렇게 생각 안하시는거아닐가요?
일단은 상대방이 원하니까 거리를 둬보시고
그분도 본인과 같은마음이라면 다시 가까워지지않을가요
상대방이 작성자님과 거리를 두려는 것이 느껴진다면 왠만하면 맞춰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미 그 상대가 그런 결정을 한데에는 이유가 있을테니, 작성자님이 계속 다가간들 역효과만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사람들 사이의 관계는 어느 한 쪽이 일방적으로 노력한다고 해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양쪽 모두 노력해야 하는데
상대가 나에게 적당한 거리를 두려고 한다면
일단은 그것에 맞춰서 나도 어느 정도 거리를 두면서
가깝게 될 혹은 좋은 관계를 맺을 기회를 기다려 보셔야 할 것입니다.
처음에는 맞춰주는 것이 관계를 시작할 수 있게 되죠 그 후는 가까워진 상태에서 더욱 거리가 좁혀진 관계가 될 수 있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생각은 바뀌는것이니까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상대방이 적당한 거리를 두려고 한다면 맞쳐주는것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것입니다. 너무 친해지면 어느순간 선을 넘을 경우가 많기에 적당한 거리를 두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상대가 나와 거리를 두려고 한다면 질문자님도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 거 추천드립니다. 무리해서 친해지려고 그러면 상대방이 부담을 느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어느정도 속도를 맞추면서 친해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대인관계를 잘 유지하는 방법은 제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보면 적당한 거리두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조심해야 할 부분은 속깊은 이야기나 자신의 단점을 드러내지 않고 20-30%만 오픈하는 것이 나중에 부메랑이 되어서 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사람을 만나면서 깨닫게 되더라구요. 난로처럼 대하면 서로 상처받지 않으면서도 존재감 있게 대인관계를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