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제법편식하는연어
속이쓰리고 아랫 배가 살살 아프다 합니다
80대 모친이
속이 쓰리고 배가 살살 아프다고 하며
밥은 안 먹려고 하고
흰찹쌀죽 약간 드시면 시간이 지나서
속이 울렁거린다고 억지로 약간 토하기도 함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현재 어머님께서 겪고 계신 속 쓰림, 아랫배 통증, 식욕 부진, 그리고 죽을 드신 후 나타나는 울렁거림, 구토 증상은 노인분들께 상당히 주의 깊게 살펴주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증상들은 위염이나 급성 장염일 수도 있으나, 위궤양, 담낭 질환같은 다른 원인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겠습니다. 특히나 80대 어르신들은 식사를 못 하고 구토를 하시면 탈수나 전해질 불균형이 빠르게 진행되니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속이 불편하셔서, 나중에 억지로 토하시는 과정에서 식도와 위장 점막이 손상이되거나 토사물이 기도로 넘어가서 흡인성 폐렴을 유발할 수 있으니, 억지로 구토를 유도하는 행동은 곁에서 말려주시길 바랄게요. 현재는 집에서 소화제나, 민간요법에 의존하시거나, 기력을 위해서 억지로 음식을 권하시기보다, 미지근한 물로 입술과 수분만 조금씩 축여주시면서, 가까운 내과, 소화기내과를 방문하셔서 진료와 수액 처치를 받으시는 것이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병원에 가실 때는 증상의 시작 시기와 구토 횟수, 드신 음식을 미리 메모해 다시면 빠른 진단과 진료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머님께서 하루빨리 병원에서 정확한 원인을 찾아서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고 편안한 일상과 건강을 되찾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 평소와 다르게 속이 쓰리고 아랫배까지 아프시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신다고 하니 걱정이 많이 되실 것 같은데요, 특히 80대 고령에서는 단순한 소화불량처럼 보여도 다른 질환이 원인인 경우가 있어 조금 더 주의해서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말씀하신 어머님의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위장 장애뿐 아니라 급성 위염, 위궤양, 장염, 담낭 질환, 장폐색 등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고령에서는 탈수가 빨리 진행될 수 있으므로 식사보다도 수분을 조금씩 자주 보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물을 마셔도 계속 토하거나 복통이 심해지거나 검은 변이나 피가 섞인 구토, 발열, 의식 저하가 동반된다면 자체하지 말고 응급실이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억지로 식사를 하는 것보다 미지근한 물이나 이온음료를 조금씩 나눠 드시도록 하고, 증상이 지속되면 빠른 시간 안에 내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머님께서 빠르게 회복하시길 바라며, 증상이 심해지거나 반복된다면 꼭 의료진의 진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