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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주목받는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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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이 맞지 않는 체질은 어떤 경우인가요?

공복 기간이 길어질 경우 몸에서 저혈당 증세가 나오거나, 또 어떠한 사람의 경우 간헐적 단식이 되려 건강을 해치게 되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예은 영양전문가입니다.

    저혈당이나 저혈압 증상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은

    간헐적 단식으로 공복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지면 건강에 오히려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간헐적 단식은 당뇨병 환자에게는 혈당강하제나 인슐린 복용 시 심각한 저혈당 위험을 높여 위험할 수 있으며, 임산부, 수유부, 성장기 청소년에게는 충분한 영양 공급이 필수적이므로 부적합합니다. 또한, 섭식 장애 병력이 있는 경우 단식 후 폭식이나 과식으로 이어져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근육량이 적은 사람이나 노인의 경우 공복 기간 중 근육 손실 위험이 증가하여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장기적으로는 면역 체계와 신체 기능에 악영향을 주 ㄹ 수 있습니다. 특히, 공복 후 폭식을 하거나 영양소가 불균형한 식사를 하게 되면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 등 심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자신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고 전문가와 상의하여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간헐적 단식이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좋게 적용하진 않습니다.(질병, 나이, 신체조성, 활동량.. 등등 너무나 케이스는 다양합니다. 무턱대고 바로 시작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요.) 공복시간이 길어지면 우리의 몸이 혈당을 유지하려고 간에서 저장된 글리코겐을 분해하게 되고, 이후 지방을 연료로 쓰게되는데 이런 과정이 원활하지 않는 사람들이 계십니다.

    보통은

    • (A) 저혈당 체질

    • (B) 인슐린 불안정

    이렇게 당뇨 전단계, 인슐린 저항성, 췌장 기능이 약하신 분들은 공복 시간이 길어지며 두통, 어지럼, 손 떨림, 식은땀, 불안같은 저혈당 증세가 초반에 나타납니다. 이럴 경우에 몸 에너지원 전환에는 익숙하지 않다보니 뇌에 포도당 공급이 잘 안됩니다. 케톤체 사용도 잘 안되는 것이죠.

    게다가

    • (가) 갑상선 기능 저하증

    • (나) 부신 피로(코티솔 분비 불균형)

    • (다) 호르몬 변화 큰 여성

    • (라) 수면 패턴/스트레스 불안정

    이런 분들도 간헐적 단식에 초반에 역효과가 납니다. 이런 상태에서 장시간 공복은 스트레스를 높이고, 피로감, 불면을 유발하기도 하죠.(물론 대처방법은 있습니다.)

    >> 간헐적 단식은 대사의 유연성이 괜찮은 사람(지방 연료로 전환하는 능력이 원활하며, 혈당이 정상적인 사람)에게 적합해요. 반대로 아침을 걸러서 무기력해지고, 공복에 두통, 불안이 심해지면 단식보다는 균형 잡힌 3끼를 소식하시는 것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합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