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와 대출금갚기중 어느것을 선택해야할까요

주식투자와 대출금상환중 어느것을 선택해야할까요

5년투자하면 많이 올라서 빛도 갚고 수익도 볼꺼 같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 대출쪽으로 선택하려했는데 다들 하는 주식을 안하면 뭔가 큰수익을 볼수없을꺼 같아서요 50대중반 60대퇴직 근무 현재34년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50대 중반에 퇴직이 10년 이내라면 대출 상환을 우선하시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 안전합니다. 대출 이자율이 연 4% 이상이라면 상환 자체가 확정 수익이고 퇴직 후 고정 수입이 없는 상황에서 대출 부담은 생각보다 훨씬 크게 느껴집니다. 주식 5년 수익은 기대치일 뿐 손실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소액으로 S&P500 ETF 적립식 투자를 병행하면서 대출을 주로 상환하는 절충안이 현실적입니다. 퇴직 전 부채 제로가 가장 강력한 노후 준비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금리가 투자 기대수익보다 확실하게 낮다고 보장할 수 없는 이상, 특히 50대 중반이라면 손실을 회복할 시간이 제한되므로 주식보다 부채 상환을 우선하는 것이 재무적으로 더 안전한 선택입니다.
    주식은 상승 가능성도 있지만 하락 위험도 동시에 존재해 5년 안에 반드시 수익을 낸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빚을 유지한 채 투자로 해결하려는 전략은 리스크가 큽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투자는 초고위험 투자 입니다. 원금을 전부 손실 가능한점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현재 6천 포인트 시점에서 향후 5년동안 계속 오를거라는건 쉽지 않은 예상입니다. 이미 작년부터 엄청 오른 시장이므로 향후 계속 우상향 하는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미국 시장도 5년 연속 큰 상승을 기록한 적은 없었습니다. 주식투자를 꼭 해야 겠으면 일부는 대출금 상환을 하고, 남은 일부만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50대 중반의 나이와 60대 퇴직을 앞둔 시점에서는 자산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출 상환은 확정된 금리만큼의 이자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어, 사실상 원금이 보장되는 무위험 투자 수익과 같습니다. 만약 대출 금리가 5~6% 이상이라면, 주식 투자로 그 이상의 수익을 꾸준히 내는 것은 시장 상황에 따라 불확실성이 큽니다. 특히 60대 퇴직을 앞둔 시점에서는 은퇴 후의 고정 소득이 줄어들 수 있으므로 매월 나가는 이자 및 원금 상환 부담을 줄이는 것이 현명합니다. 주식 투자의 경우 5년 뒤의 수익률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대출을 갚지 않고 투자할 경우 원금 손실의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퇴직을 몇 년 앞둔 상황에서는 심리적 안정과 재정적 위험을 줄이기 위해 대출 상환을 우선하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