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기 싫어 눈물을 흘렸어요 이유가 뭘까요

24살 사회초년생이고 입사한지 이제 2주차인데요

어제 잠들때 출근하기가 싫어 엄청난 공허함과 눈물이

나왔습니다.. 다들 잘 알려주시고 회사 분위기도 괜찮고

또 막상 출근하면 저도 아직 서툴지만 열심히 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눈물이 난 이유가 뭘까요?

신입이면 좀 패기도 있고 그래야되는데..제가 나약한

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단순히 피곤해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정서적, 심리적 부담이 커서 몸과 마음이 반응 한 것이 아닐까 해요.

    눈물은 우리의 부정적 감정을 처리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에 눈물이 난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심호흡 한 번 해주고 긍정적인 마음 가짐으로 생활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아니요 그럴수도 있어요 복합적으로 긴장도 되고 스트레스 상황도 있는게 회사 생활이다 보니 눈물이 날만큼 , 어느정도의 마음이 불편한 상황도 있으니까요.

  • 아직 회사에 적응이 안되서 그런걸꺼예요

    저도 처음에 출근하고 한동안은 항상 뭔가 불안감과 공포감이

    마음속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었어요

    모든 인생의 이치가 그렇듯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익숙하지 않을일, 익숙하지않은 장소,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까지

    주위에 모든게 이리도 많은데 어찌 한순간에 벌써 마음이 편해질까요

    모든건 다 환경탓입니다.

    본인이 나약한게 아니고요!!

    벌써 2주라는 시간동안 잘 적응하고 계시잖아요 ㅎㅎ

    잘하고 있어요 너무나도

    그러니까 겁내지 말고 시간이란 친구가 해결해주는거다!! 라고 생각하세요ㅎㅎ

    화이팅 입니다!!

  • 전형적인 월요병을 겪은 거 같은데 시간이 지나며 경험이 쌓이면 더 이상 그런 감정은 느끼지 않게 됩니다. 주말 동안 편하게 휴식하다가 월요일 아침 출근해야한다는 강박감으로 잠시 감정이 좋지않아 눈물 흘린것으로 보이는데 질문처럼 회사도 사람도 좋다고 하니 금방 익숙해지면서 좋은 직장 생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사회초년생에 게다가출근한지얼마되지않아서 부담감에의해 그럴수도있다고봅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시작하는일은 서툴수밖에없고 부담이 있을수있구요. 지금잘하는사람들도 처음엔다실수하고배웠을테니 부담갖지마시고 잘적응하시면될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초년생이고 그러다 보니 회사에서 겪게 되는 일들에 대한 두려움이 큰듯합니다 헌데 생각보다 별거 아니기 때문에 마음을 자꾸 굳게 먹으려고 하시는게 좋아요

    대부분 초년에 많이 겪게 됩니다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괜찮아져요 그럴수록 마음을 다 잡고 해보세요

  • 아무래도 직장생활 초창기에는 적응하는 단계라서 그런가 어려움이 많습니다. 특히 감수성이 풍부하신 경우에는 특별한 이유가 없지만 직장생활을 하기 싫은 내면에 무언가로 인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