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
사람은 화를 내고나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건 당시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서 버럭 질렀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면 그렇게 화낼만한 일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아차리기 때문이지요. 화가 난다면 잠깐 숨을 고르고 내가 정확히 왜 무엇때문에 화가 났는지, 큰일인지 작은일인지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그러다보면 대부분이 그렇게 화를 낼 일이 아니고, 그런 생각을 하던 중에 생각이 정리가 되어서 화를 내는 대신 무슨 말을 해야할지 알게됩니다. 화를 내는 것도 의사소통의 방식이잖아요. 사람이 화가 안날 수는 없어요. 다만 화를 바깥으로 분출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감정들과 굳이 내뱉지 말아야 할 말들까지 나오는게 문제죠. 화를 내는 것이 꼭 언성을 높이고 서로 비난을 하는 방식만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화가 난다면 꼭 할 말은 하시되, 언성을 낮추고 요점만 정확하고 단호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버럭화내는 것보다 그게 더 상대를 주눅들게 만들고 내 의견을 더 확실히 전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