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 2년차 생각치도 못한 둘째 임신을 했어요

첫째때 아둥바둥 키워서 이제 말도 점점 느는 3살입니다.

둘째 임신이 되었는데 앞으로 삶이 걱정이 됩니다.

자영업 10년 차이고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지만 예전 처럼 잘되는것은 아닙니다.

아이를 가진건 행복하지만 어렵고 불안한 경기에 걱정은 안할수가 없네요

우선 경제적인 부분이 너무 걱정되는데 자녀 둘이상 있는분들은 어떤 방식으루 인생을 살아가는지 ㅎㅎ 궁금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먼저 축하드릴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고귀한 생명 둘째까지 열매 맺으셧르니 축복 중의 축복 입니다. 제가 아는 분들중 몇분은 시술을 받았는데 그중 한분은 6번이나 시술 받는 고통에도 아길 못 갖으셧어요. 재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사랑의 결실로 키우고 싶으셧었는데 결국 부인이 떠났습니다. 남편 불쌍해서. 저또한 더 낳으려고 노력해도 어렵게 하나 낳고 키웠지만, 저의 경제적 어려움에 15시간 일하며 의사로 키웠습니다. 아니 본인이 되었죠. 땀흘리는 부모님의 등을 보며 잘자라 줍니다.

    일단, 정성껏 낳아 키워 주세요.

    축하드립니다 ^^

    걱정은 아이들 아플때나 하는거에요. 대신 아파해줄수 없으니.

  • 흠…저희도 첫째를 10대때 둘째를 20대 초반에 가져서 낳고 지금 11살 5살 두 아이의 엄마에요!! 저희도 처음에 부모님 도움 없이 자립해서 생활하느라 많이 힘들었어요!! 근데 적게나마라도 돈벌고 적게라도 모으고 하루하루 버티다보니 지금은 아이들도 잘크고 생활도 잠잠해 지고 괜찮은거같아요!! 특히 애들크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서 너무 행복해요!!

  • 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단은 좋은 일이니까

    행복한 마음으로 사시면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미리 계획한 대로 되는 것은 별로 없거든요 살다

    보면 애가 훌쩍 커 있어요

    경제적인 면에서 그렇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또 다 살아지더라고요 걱정하지 말고

    하루하루를 그냥 살면 아이는 커갑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2째가 생긴것도 축복이라고 생각하세요.지금은 힘들수있지만 둘째로 인해 더 잘풀릴수도 있자나요.좋은쪽으로 생각하면 더 좋은일이 생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