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사 후에는 소화를 위해 뇌로 가는 혈액량이 줄어들어 식곤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화기관으로 많은 혈액이 가는만큼 뇌나 근육으로 가는 혈액량이 줄어들어 식사 후에는 몸이 나른해집니다. 음식을 통해 섭취한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은 몸 속에서 세로토닌, 멜라토닌으로 합성되는데 이것이 졸음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식곤증은 음식물 섭취 후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과도하거나 반복적으로 지속되면 질환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갑상선 기능 저하증, 당뇨, 간염 등이 있습니다. 과식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잠을 조금 취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럼에도 증상 개선이 없으면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진료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