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에서 말하는 지표면 온도는 땅이 어떤 곳이든 평균을 낸 온도인가요?
더운 여름날이 되면 지표면 온도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오던데
아스팔트로 된 곳들은 다른 곳들 보다 지표면 온도가 매우 높다고 알고 있습니다
뉴스 기사에서도 지표면 온도가 백여년만에 최고치라는 기사들도 몇번 본 것 같은데
이렇게 지표면 온도는 한 지역마다 땅이 어떤 재질인지를 떠나
모든 곳에서의 지표면 온도를 측정하여 평균을 내는 방식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
지표 온도는 지표면에서 1.5~2.0m 위에서 측정하는 대기 온도(기온)와 달리 차폐물이 없는 상태에서 측정한 토양, 식생 등이 직접 닿는 지표면 온도를 말합니다. 지표면 자체의 온도를 뜻하며, 날씨의 영향을 직접 받습니다. 예를 들어 여름철 햇볕을 받으면 기온은 30℃이지만, 아스팔트 도로 위에서는 70℃까지 치솟을 수 있어 실제 체감 온도와 차이가 큽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