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기분이 업다운이 너무 심합니다.
하루에 기분이 수십번 변하는 마음에 너무 우울합니다.
이 기분이 주변사람한테 영향을 미쳐 미안하고 속상합니다.
어떻게 하면 고칠수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본인이 직접 혼자 마음을 다스리는 수밖에없을것같은데, 너무 사소한일에까지 신경을써서 그런거 아닐까합니다.
회사생활하면 그정도까지는 아닌것같은데, 마음을 좀 내려놓고 편안하게 생각하는 연습을하면 좋은데 쉬울지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기복변화가 심하신듯한데 심리적으로 불안하다던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게 아닐까합니다 생각을 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변화시키고 쌓인게 있다면 풀어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자신의 기분을 있는 그대로 다 표현하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긴 하지만 어떻게 보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줄 수도 있으니 항상 평정심 중간 기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라니라니입니다.
기분이 태도가 되는 습관은 빠르게 고치는 게 좋아요.
저도 전엔 심한 편이였는데 어느샌가 부터 내가 이리 예민하게 살아서 뭐하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느정도는 그러려니 넘기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당분간은 조절하기 힘들어 주변에 폐를 끼칠 수 있지만 적응이 될 때까지는 미리미리 본인의 감정을 주변에 전달해주세요.
나 지금 조금 예민해 라고 한 마디 건네시고 최대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면 주변에서도 이해해주실거에요
안녕하세요. 어린가재158입니다.
살다보면 그런 기분이 많이들죠 마인드컨트롤이 살다보면 정말중요합니다 저는 그런날 차라리 집에서 영화를보던지 푹쉬면서 컨디션조절을합니다 그런날엔 오히려사람만나면 안좋을수있어서요 명상하면서 차분하게 마인드컨트롤해보세요 아니면 혼자밤산책다니면서 생각정리하는것도 정말도움이되요!답답한마음도사라지고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그건 본인이 따라 달라 진다고 생각해요
분명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런거 같은데요
주말에 내가 좋아하는 취미를 하거나
맛있는걸 먹거나 해서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걸
하세요
그럼 조금씩 기분이 나이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