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참과 단둘이 식사할때 메뉴를 주장하시나요?
요즘 고참과 단둘이 식사를 하는경우가 자주생기는데 전부 고참이정하는 메뉴로 가다가 제가 메뉴를 주장하니 그런거 안먹는다고 딱 잘라서 더이상 말안했는데
다른분들도런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ㅋㅋ 좀 짜증스러울 것 같네요>? 밥도 제 마음대로 편하게 못 먹는가; 근데 따로 먹고 다시 만나면 안되나요? 사실 그렇게 하기도 쉽지는 않을 것 같긴한데.. 너무 먹고 싶으니 오늘은 따로 먹자고 한 번은 그렇게 해봐요
저는 전혀 그런적이 없네요..
고참이 먼저 뭐 먹고 싶냐 물어보거나 본인이 맛집을 추천해줄 지언정...
본인이 먹고 싶다는 음식만 먹어본 기억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먹고 싶은거 먹자고 그러는데...
고참 분이 이래저래 좀 막혀 있는 사람인 듯 하네요..ㅠㅠ
굳이 정말 싫어하는 그런 메뉴가 아니라면 굳이 주장하지 않습니다 만약 제가 비계 들어간 국이나 그런걸 못먹는데
그런걸 먹자고 했다면 저는 제가 이런걸 못먹어서요 저는 다른걸 먹겠습니다 라고 할 거 같고요 굳이 먹을 수 있고
좋아하는 음식을 상사가 먹자고 했는데 저는 다른 메뉴를 먹겠습니다 혹은 다른거 드시는거 어떠세요? 라고 하지는 않을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한국에서는 식사 자리에서 연장자를 존중하는 문화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회사나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더욱 그렇죠. 고참분이 메뉴를 정하시는 것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문화라고 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메뉴 선택에 있어 너무 실망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고참분께서 메뉴를 거절하신 것은 개인적인 취향이나 건강상의 이유일 수도 있고, 단순히 익숙한 메뉴를 선호하시는 것일 수도 있거든요.
다음에는 "혹시 이런 메뉴는 어떠신가요?"라고 조심스럽게 제안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직접적인 주장보다는 상대방의 의견을 먼저 물어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아무리 회사 고참과 식사를 했다고 하여도 먹고 싶은 거는 먹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계속 그런 식으로 하는 고참이 있다면 같이 밥을 먹어도 메뉴를 따로 시켜 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건 케바케인 것 같은데 반반 사람 성향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후임이 먹자고 하는걸 먹는 경우도 있고 본인이 먹고 싶은거 먹자고 할 수도 있고요 고참이 밥은 산다면야 그냥 따라가서 맛나게 먹음 되는거고 각출이면 한번씩 먹고 싶은거 먹는게 맞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