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엔 말을 잘 듣지도 않고 감정도 아무렇게나 분출하더니 이제는 말을 잘 들어요.
좋긴 하지만 저 어릴 때와는 다르게 묻고 행동하는 경우가 많네요.
걱정할 정도로 심하진 않지만 야외에 나가면 자율적인 면이 부족해 보이네요.
성장상의 문제는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