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점 및 지표
로튼 토마토 (Rotten Tomatoes): 신선도 지수 93%를 기록하며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습니다.
박스오피스: 개봉 첫 주말 동안 국내에서만 71만 명(누적 8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예매율 1위를 기록했고, 북미에서도 오프닝 주말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 주요 호평 요소
시의성 있는 흥미로운 주제 (장난감 VS 전자기기): 이번 작품은 아이들이 장난감 대신 스마트 태블릿('릴리패드')과 디지털 세계에 몰두하면서 일어나는 갈등을 다룹니다. 현대 아이들의 놀이 문화를 픽사 특유의 시선으로 위트 있고 현실감 있게 풀어냈다는 평이 많습니다.
성공적인 캐릭터 결합: 전편(4편) 엔딩에서 각자의 길을 떠났던 우디와 버즈, 제시 등 기존 핵심 멤버들이 다시 뭉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그려져 올드 팬들에게 큰 감동을 줍니다.
감동과 메시지: "시대는 변해도 친구는 영원하다"는 슬로건처럼,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짚어내며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묵직한 울림을 준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3. 아쉬운 점 및 일부 불호 의견
스토리 패턴의 반복: "전작들의 완벽한 엔딩을 두고 굳이 또 이야기를 짜내야 했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피로감을 호소하는 관객도 일부 있습니다.
옅어진 개그 타율: 이전 시리즈들에 비해 서사와 교훈적인 메시지가 강해진 반면, 순수한 오락적 재미나 웃음 타율은 다소 약해졌다는 의견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