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후루를 만들어봤는데 설탕:물=2:1로 넣고 끓여서 했거든요. 근데 아무리 기다려도 설탕이 굳지 않아서 냉동실에 넣어봤지만 여전히 설탕코팅이 꾸덕하네요. 탕후루 식감 바사삭 하게 만드는 꿀팁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