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조절하려 해도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무너지기 쉽습니다.. 빵빵하게 부어오른 위 때문에 속도 더부룩하고 후회되기도 하죠.
과식을 하시면 위가 일시적으로 늘어나서 혈류가 위장으로 쏠리며 피로감과 불쾌한 팽만감이 지속이 되는데요, 그렇다고 다음 끼니를 아예 굶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굶었다가 배가 고파지면 보상 심리로 다음 식사 때 또 과식을 부르는 악순환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다음 끼니는 평소보다 시간을 조금 늦추시거나, 죽이나 삶은달걀, 가벼운 샐러드같이 소화가 잘 되는 식사로 부드럽게 넘어가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속이 너무 답답하고 부대끼시면 소화제를 하나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소화제는 위장의 부담을 덜어주고 음식물 분해를 도와주니 드셔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만히 누워 계시기보다 20~30분정도 가볍게 산책을 하시거나, 싸이클, 중간중간 미지근한 보리차를 조금씩 마시는 것도 위장 운동을 자극해서 부은 느낌을 조금씩 가라앉히는데 좋아요.
어쩌다 한번 과식하실 수도 있는 것이니, 다음 식사부터 천천히 속을 달래주시며 원래의 페이스를 찾아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