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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눈테해오라기05
푸른눈테해오라기0523.11.11

회사선배 때문에 이직 고민하고 있습니다.

회사선배가 본인이 해야하는 일들을 매일 나한테만 시키고 본인은 상사 눈치보면서 일도 안합니다.

아부는 얼마나 잘하는지 꼴보기 싫어서 퇴직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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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1.14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그러한 선배가 있다면은 저는 자기계발을 열심히해서 최대한 빨리 이직할거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그위의 상사는 어떤 성향입니까?

    그렇게 아부떨고 자기한테 잘보이기만 하는것을 좋아하는 상사라면

    저는 이직하시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분위기가 좋아야지 일이 힘들어도 열심히 일할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면 오래다니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이직까지 마음을 먹었다면 한번 도발 한번 하세요. 일 안하시냐고

    하면서 큰소리로 하면 그분도 쪽 팔릴겁니다.


  •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그만두고싶은 마음이면 그생각으로 본인이 할일을 넘기지 말라고 강하게 나가보세요 그리고 윗선에 사실그대로 이야기하시는게 어떨까합니다


  •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그 자 때문에 왜 이직을 생각하세요?

    그리고 그자가 시킨다고 왜 님이 하셔야 합니까?

    못하겠다고 하세요 당당하게요.

    자꾸 해주니까 그러는 겁니다.

    안볼 생각하시고 거절 해 보세요.

    정색을 하시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