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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둘기
차를 렌트했을 때 풀 보장은 어디까지 보장인 건가요..?
다음에 제주도에 한번 갈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제주도라 차를 렌트해야할 것 같은데요.
풀 보장으로 +10만원 돈 더 내고 렌트를 하려 하는데 이 보장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차를 렌트했을때 풀보장은 모든사고를 보장한다는 내용입니다.다만 제주도가 양아치인것이 풀보장을 해도 본인이 실수로 다른곳에 때려박아서 사고난것은 처리가 안된다고 이야기합니다.차대차끼리만 된다고 하구요.돈은받고 처리는 보험든사람보고 내라고 하는꼴입니다.
제주도 렌터카 "풀 보장" 보험의 보장 범위
**풀 보장(Full Coverage, 완전 자차, 완전자차 등으로 불림)**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항목을 모두 포함하는 가장 높은 수준의 보험 상품입니다. 제주도 렌터카 업체들은 대부분 비슷한 구조의 보험을 제공합니다.
1. 기본 보장
대인/대물 책임보험: 교통사고로 인한 타인의 신체 및 재산 피해 보장(법적 필수).
차량손해면책(CDW, Collision Damage Waiver): 렌트 차량 자체의 손상에 대한 보장. 일반 자차는 사고 시 일부 자기부담금(보통 30만~50만 원)만 부담하면 됨.
2. 풀 보장(완전 자차, 완전자차)
자기부담금 면제: 사고 시 자기부담금(면책금)까지도 0원으로 면제, 즉 수리비 전액 보장.
비운행 손실(Non-Operating Compensation, NOC) 보장: 차량이 수리로 인해 운행하지 못하는 기간에 대한 손실금(보통 일일 렌트료의 50%)까지도 보장.
보장 한도: 대부분 소형/중형차는 사고당 3백만 원, SUV/고급/전기차는 4백만 원까지 보장. 이 한도를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은 본인 부담.
특이사항: 타이어, 휠, 소모품, 차량 내 인테리어(예: 담배로 인한 시트 훼손 등)는 보장 제외가 일반적.
표: 보험별 보장 범위 비교
보험 종류 차량 손상 보장 자기부담금 비운행 손실(NOC) 보장 한도 비고
기본 자차(CDW) O 있음(30~50만) 별도 부담 3백~4백만 원 타이어/소모품 제외
풀 보장(완전 자차) O 없음(0원) 면제 또는 보장 3백~4백만 원 타이어/소모품/내부 제외
추가 유의사항
**타이어, 휠, 소모품, 내장재(시트, 담배 자국 등)**는 거의 모든 풀 보장 보험에서도 보장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별도 부담입니다.
**사고 시 계약 위반(음주운전, 무면허, 무단 운전자 등)**은 보험 적용이 불가합니다.
운전자 연령 및 경력 제한: 대부분 만 26세 이상, 운전경력 1~2년 이상부터 풀 보장 가입이 가능합니다.
보험 한도 초과 시: 예를 들어 소형차 기준 3백만 원, SUV/고급차 4백만 원을 초과하는 사고 수리비는 초과분만큼 본인 부담.
결론
제주도 렌터카의 "풀 보장" 보험은
차량 손상, 대인/대물, 비운행 손실까지 대부분 보장하며,
자기부담금(면책금) 없이 사고 시 수리비를 전액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단, 타이어, 휠, 소모품, 차량 내장재 손상 등은 보장되지 않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10만 원 정도 추가 비용이 들더라도, 사고 시 부담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제주도 여행에서는 "풀 보장" 가입이 안전하고 추천되는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