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 rp는 무엇이고 새롭게 외화를 사야하나요?

요즘 환율이 많이 내려서 달러나 엔화를 투자하려고 하는데 외화 rp를 요즘 많이 한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 외화 rp가 뭔지도 잘 모르고 어떤 구조로 운용되는지 모르는데 외화 rp는 무엇이고 새롭게 외화를 사야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외화 RP란 외화로 된 환매조건부채권을 의미합니다.

    이는 증권사가 보유한 우량 채권을 고객에게 팔고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약속한 이자를 더해서 다시 사들이는

    외화 표시 단기 금융상품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외화 RP란? 환매조건부채권의 줄임말로, 증권사가 국채·우량채권을 담보로 당신의 달러·엔화를 맡아 운용하고, 약정한 금리로 돌려주는 저위험 단기 외화 운용 상품입니다.

    - 구조: 증권사가 채권을 팔고 일정 기간 뒤 약정 이자를 더해 다시 사들이는 방식입니다.

    - 금리: 달러 기준 연 3~4%대 (수시형), 기간형은 4% 이상

    - 특징: 원금·이자를 외화로 받고 환율이 오르면 환차익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 환전여부: 이미 가지고 계신 달러·엔화가 있으면 그대로 투자 가능합니다. 새로 사고 싶을 때만 환전해서 넣으면 되고, 기존 보유 외화는 추가 비용 없이 바로 활용합니다.

    - 최소 금액은 보통 100달러·1만 엔 이상부터 가능

    # 주의사항

    - 예금자보호는 안 되지만, 국공채 등 우량 담보가 있어 위험은 매우 낮습니다.

    - 환율 리스크: 환율이 떨어지면 이자 받아도 원화 기준 손실 날 수 있습니다.

    - 중도 해지 시 금리가 낮아질 수 있으니 기간은 신중히 선택하셔야 합니다.

     # 정리하면

    외화 예치해두고 이자 더 받는 통장이라 생각하면 돼요. 이미 달러 있으면 새로 살 필요 없고 그대로 넣으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외화RP는 증권사가 보유한 달러, 엔화 채권을 일정 기간 팔았다가 만기에 약정 이자를 더해 다시 사들이는 환매조건부채권 상품입니다. 하루부터 몇 주 단위로 운용해 환전한 외화를 예금보다 유리한 금리로 단기 굴리기에 적합하고, 별도 수수료 없이 증권사 앱에서 매수, 매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고 증권사 신용위험에 노출되며, 중도해지 시 약정금리보다 낮은 이자를 받을 수 있어 조건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RP는 환매조권부채권이라고 해서 우량 채권을 고객에게 팔면서 사전에 약속된 이자를 지급하는 단기 상품입니다.

    CMA 같은 개념입니다.

    향후 약속된 이자를 받을 수 있으나 외화 거래를 하기 때문에 환율에 영향을 받습니다.

    환율의 흐름을 보면서 투자를 하시는게 유리하죠.

    이자를 지급받지만 환율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어 주의하시는게 좋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