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 상승! 나만의 '숨겨진 생활 꿀팁' 공유해요

운동화 끈 안 풀리게 묶는 법, 남은 배달 음식 새것처럼 데우는 법 등

나만 알고 있는 생활의 지혜가 있으신가요?

사소하지만 효과는 확실한 비결을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밥이 남아서 냉동실에 넣는 경우,

    냉동실에서 꺼낸 다음 계란 2개 넣고, 참기를 한스푼, 간장 한스푼, 까나리액젓 반스푼, 파, 깨 다 넣고

    1분 전자렌지에 넣고 돌린 다음에 꺼내서 휙휙 젖고,

    다시 1분 넣으면

    맛있는 계란밥이 됩니다.

    이거 진짜 애들도 좋아합니다. 꼭 한번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사소한 생활 습관 하나만 바꿔도 생각보다 삶의 질이 확 올라가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특히 매일 반복하는 집안일이나 식습관 같은 부분은 작은 꿀팁 하나만 있어도 훨씬 편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달 음식이 남았을 때는 바로 냉장고에 넣기보다 한 김 식힌 뒤 소분해서 보관하면 냄새가 베거나 눅눅함이 덜하게 되고, 피자나 치킨은 전자레인지보다 에어프라이어로 다시 데우면 훨씬 맛이 좋습니다. 또 콜라나 탄산음료는 거꾸로 세워두면 탄산이 조금 더 오래 유지되는 편이고, 대파나 마늘은 미리 손질해서 냉동해두면 요리할 때 편합니다.

    운동화 냄새는 베이킹소다를 휴지에 싸서 넣어두면 냄새 흡수에 도움이 되고, 운동화 끈은 마지막 묶을 때 한 번 더 교차해서 당겨주면 잘 안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옷에 음식 냄새가 밴 경우에는 바로 세탁하기 어렵다면 욕실에 걸어두고 따뜻한 샤워 수증기를 활용하면 냄새가 좀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삶의 질은 거창한 변화보다, 매일 반복되는 작은 불편함을 줄이는 습관에서 달라지는 것 같은데요,

    보다 스마트한 일상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사소한 변화가 일상의 품격을 바꾼다는 말, 정말 공감갑니다. 일상이 어느정도 최적화 되어야 삶의 질이 상승하더라구요. 말씀하신 운동화 끈이 자꾸 풀려서 고민이시면 이중 매듭보다는 더 확실한 이안 매듭을 추천드립니다. 매듭을 지을 때 양쪽 고리를 서로 교차해서 한 번에 당기는 방식인데, 보기에도 깔끔하고 절대 혼자 풀리지 않아서 운동화에 자주 활용합니다.

    배달음식을 새것처럼 드시는 것도 빠질 수 없답니다. 식은 피자는 전자레인지 돌릴 때 물 한 컵을 같이 넣어보시길 바랍니다. 수분이 증발하면서 도우를 촉촉하게 감싸서 갓 구운 맛을 살려주게 됩니다. 남은 치킨이나 튀김류는 마른 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약불에서 뚜껑을 덮어 데우시면 기름기가 쏙 빠지면서 에어프라이어보다 더 바삭한 식감을 되찾을 수 있답니다.

    집안 곳곳의 불쾌한 냄새는 다 쓴 녹차 티백, 커피 찌꺼기를 바짝 말려서 신발장이나 냉장고 구성에 두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겠습니다. 하얀 운동화의 가벼운 오염은 치약을 묻힌 칫솔로 살살 문지른 뒤 물티슈로 닦아내주시면 세탁 없이도 금세 깨끗해집니다.

    주변의 평범한 도구들을 조금만 다르게 활용해도 삶의 질은 놀라울 만큼 올라가게 된답니다. 하나씩 고려해보시어 쾌적한 일상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