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321일째인데 엄마 아빠 아직 못하는데 할 수 있는 방법은?

이제 10개월 넘어가고 있는 아기인데 엄마 아빠를 안해 ㅜㅜ 눈맞춤 이런건 다 되구 부르면 쳐다보는데 얼굴보고 엄마 아빠 계속 해준다고 하는데 왜 안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현재 약 10개월 시기로 보이는데, 이 시기에 엄마나 아빠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은 전혀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보통 말소리는 개인 차이가 크기 때문에, 12개월에서 18개월 시기에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맞춤과 이름 반응이 잘 된다면 의사소통 발달이 잘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니 긍정적인 신호로 보셔도 됩니다.

    일상에서 엄마 왔어, 아빠가 안아줄게 등의 말처럼 상황에 맞춰서 짧게 반복적으로 들려 주세요. 아이가 소리를 내면 바로 반응해 주면서 대화를 이어가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자연스럽게 따라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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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발달적 부분은 개인적 차이가 있겠습니다.

    현재 우리 아이는 발달적 부분은 느린 기질로 보여집니다.

    아이의 기질적 부분이 느려도 그 발달적 단계를 천천히 거쳐간다 라면

    아이의 신체적. 건강에는 큰 문제가 있지 않습니다.

    지금 걱정이 되는 것은 아이의 언어적 지연에 대한 부분 인데요.

    아이의 언어적 발달에 지연을 돕기 위해서는 매일 꾸준함으로 언어적 감각자극을 제공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아이가 눈맞춤을 하면서 놀이/ 활동 시 언어적 상호작용을 자주 해주는 것, 매일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

    아이에게 말을 걸어주면서 말을 따라하게 해보는 것, 아이에게 질문을 해주면서 아이가 답변 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 등이 언어적 감각자극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10개월 아기라면 아직 까지는 괜찮습니다.

    우선 눈 맞춤은 잘되고 상호작용이 된다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신호입니다.

    현재 옹알이의 상태는 어떠한지.. 빠빠, 마마 이러한 말은 하는지, 원하는 것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는지 체크해 보시면 좋을 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보통 10~12개월 전후에 엄마, 아빠 같은 첫 단어를 시작하기 때문에 아직 말 하지 않는 것이 반드시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눈맞춤을 하고, 부르면 돌아보며 반응을 보인다는 점은 청력과 이해력은 괜찮다는 좋은 신호입니다. 부모가 자주 엄마 아빠를 입밖에 내고, 아이의 얼굴을 보며 표정과 손동작을 함께 보여주면, 언어 모방을 자연스럽게 자극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321일이면 아직 말이 안 나와도 정상입니다. 눈맞춤, 호명 반응이 되면 발달은 잘 되고 있는 신호입니다. '엄마,아빠'를 상황에 맞게 반복해 들려주고 아이가 소리 내면 바로 반응해 주세요. 억지로 시키기보다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게 중요합니다. 보통 12-18개월 사이에 말이 트이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가 엄마 아빠를 아직 못해서 고민을 올려주셨어요! 일단 아이의 발달속도가 다 다르기 때문에 너무 조급해 하지 않으셔두 됩니다. 아이에게 눈맞춤을 해주시는 것은 굉장히 바람직 하고 아이에게 말을 해줄 때 엄마 아빠라고 지칭해서 말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뭐해줄까?? 엄마가 이거해줄까? 아빠가 이거해줄게!! 이런식으로 자기 자신을 엄마 아빠라고 지칭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아이가 금방 따라할거에요.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하는 말이라던지 행동을 그대로 보고 배우기 때문에 항상 엄마와 아빠를 지칭해서 엄마는~ 아빠는~ 요런식으로 말을 해주면 돼요. 특히 발음을 항상 정확하게 말씀해주시고 아이가 만약에 서툰발음으로 비슷하게 말한다면 너무 잘했다는 식으로 아이에게 눈을 맞추고 웃으면 칭찬을 아끼지 마세요! 엄마랑 놀까? 아빠랑 맘마 먹을까?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엄마 아빠라는 소리를 듣고 적응하게끔 해주면 좋습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를 대한다면 곧 엄마 아빠소리를 듣게 될거에요! 그 소리를 들었을 때 정말 기쁘실 것 같습니다! 아이의 발달속도는 다 다르기에 조금만 참고 교육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