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스윗은 저지방·저당 아이스크림이라 처음 드시는 분들은 보통 무난한 맛부터 시작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가장 대표적이고 실패 확률이 낮은 건 초코와 바닐라 파인트예요. 특히 초코는 단맛이 과하지 않고 카카오 향이 진해서 일반 아이스크림 좋아하시던 분들도 이질감 없이 드시더라고요. 바닐라는 그냥 떠먹어도 좋지만 아메리카노에 한 스쿱 올려서 아포가토처럼 먹으면 훨씬 맛있어요.
과일 계열을 좋아하시면 딸기나 요거트 맛도 인기가 많은데, 우유 아이스크림보다 살짝 가볍고 산뜻한 편이라 여름에 잘 맞아요. 반대로 쿠키앤크림처럼 씹히는 게 들어간 맛은 호불호가 조금 갈리니 처음보다는 두 번째 선택으로 두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저당 제품 특성상 냉동실에서 갓 꺼내면 좀 단단하니까 3~5분 정도 실온에 두었다가 드시면 식감이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편의점 낱개 컵으로 초코, 바닐라 두 개 먼저 사서 입맛에 맞는지 보고 파인트로 넘어가시면 돈 아끼면서 취향 찾기 좋아요.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