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병원에 가면 의사분들이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들 하시죠 ㅎㅎ
단편적인 원인으로는 스트레스시 뇌하수체의 명령을 받아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을 예로 들을 수 있겠습니다.
이 호르몬의 작용 효과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무엇보다 면역억제 기능이 있습니다.
꼭 스트레스 상황이 아니더라도 코르티솔의 분비는 일주기성을 가지는데 밤이 되면 이 코르티솔이 더 잘 분비됩니다.
보통 감기에 걸리면 코막힘 증상 등이 밤과 새벽에 더 심한게 이러한 이유에서 비롯됩니다.
우리의 면역계는 세균 바이러스의 침입에 대응하는 것 뿐만아니라 암세포를 죽이는 것을 관장하기도 합니다.
즉,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이 많이 분비되고 그러면 면역계가 약해지고 그러면 암세포가 더 잘 자라겠네
이렇게 이해하시면 편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