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장님의 무례한 태도, 정상인가요?
사장님과 일을 하는데 제가 옆에 있었는데 사장님과 부딪쳤습니다. 사실 바로 옆에 있어서 못 볼 리가 없는데, 몸이 부딪히면서 제 예민한 부위를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은 웃으면서 “몰랐어요”라고만 하고, 진지하게 사과하거나 반성하는 태도는 없었습니다. 발음도 새서 좀 불쾌했습니다. 바로 옆에 있었는데도 안 보였다는 말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날, 저는 볼일이 있어서 가고 있었는데 사장님이 사거리에 있었고, 저는 직진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이 저를 보면서 제 이름을 부르며 담배를 피우면서 인사를 했습니다. 이런 행동이 맞는 건가 싶었습니다.
게다가 어제부터 사장님이 사적인 부분까지 선을 넘는 행동을 해서 기분이 안 좋았는데, 오늘도 또 선을 넘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하신 말씀과 공고문 내용이 달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화가 나서 일부러 말을 하지 않았는데, 사장님이 오히려 저에게 “화났어요?”라고 하며 묻기만 했습니다. 정작 사과는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행동이라고 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