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보이질않아서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해주고싶은말 있나요?

저는 이제 곧 32살입니다 무스펙에다가 저에게 있는 유일한 자격증은 운전면허 2종 보통입니다

내일이 보이질 않아서 하루종일 방황만 하는 청년들에게 들려주고싶은 이야기나 해주고싶은말

없나요?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는 청년들에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무스펙이고,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직업에 관련된 자격증은 지게차 운전면허 하나입니다. 이것도 취업해서 직장생활하면서 취득한 면허증입니다.

    무엇이든, 부딪혀보고 포기하기보다는

    부딪혀서 멍이 들 지언정, 이것을 깨뜨리겠다는 마음, 문이라면 열어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시도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살아가는데 방법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무조건 정해진 길만 있는것도 아니지요.

    마음 가는대로 살아가라는 말또한 아닙니다.

    내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무엇이 필요한지, 어떤일을 해야 하는지는 본인이 더 잘 알고 있을겁니다.

    방황은 길면 길 수록 돌아오는데 걸리는 시간도 오래걸리지만, 뚜렷한 목적이 생겼을때 돌아오려는 힘도 강한법입니다.

    모든 일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지마시고, 자신이 하는 모든 일에는 뜻이 있다고 생각해보시고, 하찮다고 생각되는 일도, 의미를 부여하면 나에게는 천금같은 기회라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 간다고 하잖아요^^

    지나고 보면 참 별거 아닌걸로 마음을 쓰고 힘들게 지냈다는 생각이 들때가 올거에요

    너무 먼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살지 마세요

    지금 현재에 감사해야 합니다.

    힘든 날들도 있겠지만 지금에 내 모습을 그대로 받아 들이고

    긍정적인 말과 생각을 갖고 사시면됩니다^^

    하루하루 일상속에서 작은 즐거움도 놓치지 마시구요

  • 청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는 과정에서 인내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32살에 이르러도 시작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존재합니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에 열정을 느끼는지를 탐색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실패나 실수는 성장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세요. 중요한 것은 현재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떤 방향쪽으로 나아갈지 고민하고 작은 목표부터 차근차근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무의함없이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고, 끊임없이 배우고 경험하는 과정이 결국 더 나은 내일로 이끌어줄 것이라고 봅니다. 인생은 길고, 생각보다 많은 기회가 있으니 급하게 판단하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길을 천천히 찾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