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상사가 화낼때마다 심장이 내려앉아요
회사생활하면서 스트레스 안받을 순 없지만
특정 상사에게만 유난히 불안하고 초조함을 느껴요
그분은 제 직속상사도 아니신데 심하게 다혈질이시고 남의말을 끊고 안듣고 비꼬아서 해석하시는분이세요
회식자리에서도 인사불성으로 술을 미친듯이 마시고 그자리에서 공포분위기를 조성해요..
이분이 모든 제행동을 오해하는경향이있는데 (저한테만 그런건 아닌거같은데 유독 저한테 더그러세요)
구럴때마다 저한테 불같이 화내는데 심장이 미칠듯이 뛰고 눈앞이 하얘지고 죽을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저는 아버지의 술주사,폭력때문에 어린시절부터 고생하고 자랐는데 그 직상상사를 볼때마다 술먹고 난장판을 피우던 아버지가 생각나는것같기도 합니다.
전 실제로 불안장애가 있는데 이번을 계기로 공황도 생겼나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