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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모순덩어리

모순덩어리

상사의 언행 및 행동으로 마음 불안증세

상사가 보면 항상 기본적으로 화가 나있고 말을 쌔게 하는편입니다.저한테 욕을 하진 않지만 저한테 화가나서 혼잣말로 소리지르면서 육두문자를 씁니다.물론 제가 앞에 있으니 들리고요.그리고 가끔 책을 쾅하며 책상에 던지며 화난걸 표출하고요.어제는 저한테 자기 옛날 성격이었으면 다 집어 던졌다고 하더군요. 몇 일전엔 등짝도 맞은적 있고요..더군다나 사무실에서 모두가 이목집중외어서 저한테 괜찮냐고 물어 봅니다.제일 문제는 매일매일이 그리고 특히 월요일이면 마치 군대 입대하던 마음처럼 오늘은 또 뭐가지고 뭐라할라나 하면서 불안에 떨어야 합니다. 직장 생활하며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버티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제가 직장내괴롭힘을 당하고 있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회식자리에서 상사가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라길래 이런걸 얘기했더니 저보고 그건 니 성격이 문제다.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너도 일을 잘하게 되면 자기도 이렇게 화 안낸다고 버텨라고 하더군요..근데 제 앞에 줄줄이 경력직 4명이 1년을 못 버티고 나갔다는데..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쁜소128

    기쁜소128

    회사 회식 자리에서 실수를 하셔군요

    옛날에 많이 쓰던 수법인데,

    상사가 부하직원 속마음을 볼려고

    회식자리 에서 무슨말이던 해보라 하지요 아무문제 안삼는다고 말하지요,

    그런데 멋모르고 상사행동에 불만을 말했다면 끝장난것 입니다.

    이사람이 이런 마음을 품고 있었구나

    본심을 알게 되어지요,

    한마디로 괘심죄에 걸린것 입니다.

    옛날에 이런 직원이 있었는데 고생많이했지요,

    회식자리 에서는 절데로 아무말 하면 안됩이다.

    역으로 상사 칭찬을 하셔야 됩니다.그러면 다음 부터는 상사가 아주 좋아 합니다.

    그래서 옛말에 가방못찌 잘하면 출세한다 했지요.

  • 우선 상사의 그런 행동에 대해서 지켜 모시고요. 나한테도 그런 행동을 한다면 증거 확보하여 회사 담당부서나 지방 노동청에 신고하길 바랍니다.

  • 아니 요즘세상에도 저리 무식한 상사가 있다니요

    그직장이 평생몸바쳐 일할 메리트가 있는게 아니라면

    시원하게 욕바가지 해주고 나가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