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평균 수명은 품종, 체중, 생활환경, 질병 관리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약 10~15년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형견일수록 평균 수명이 길고, 대형견일수록 평균 수명이 조금 짧은 경향이 있습니다. 야외에서 키우는 강아지는 날씨 변화, 온도 스트레스, 기생충 노출, 외상 위험 등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평균 수명이 집안에서 생활하는 반려견보다 짧아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야외견의 경우 보통 약 8~12년 정도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실내에서 생활하며 정기적인 건강관리와 예방접종, 기생충 관리 등을 받는 반려견은 약 12~15년 이상 사는 경우가 흔하고, 소형견은 16~18년 이상 장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13년이나 15년 정도 산 야외견이라면 비교적 오래 산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꾸준히 먹이를 잘 먹고 큰 질병 없이 지냈다면 좋은 관리 덕분에 장수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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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