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쉬는날과 주말 사이에 연차 쓰는걸로 눈치 주는 상사가 있는데 왜그러는 걸까요?

다니는 회사에 꼰대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있는데요, 어떤 직원이 쉬는 날과 주말 사이에 주어진 연차를 사용했는데 그거 가지고 뒤에서 개념없다고 험담하는 상사가 있더라고요. 왜 이러는 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디서니 그런 사람은 있기 마련이죠. 굳이 쓸데없는 일에 사람 눈치주는 사람이요. 매번 그러한 시기에만 골라서 가는게 아니시라면 굳이 눈치 볼 필요없이 내가 필요할 때 연차는 쓰면 되는 겁니다. 그걸 문제로 보고 눈치 주는 사람이 문제인거죠.
  • 연차는 당연히 쓰는 권리이기는 하지만 연휴가운데에 끼어있는날을 연차로 쓰니 그런말이 나왔다고 생각이 드네요. 누구나 다 쓰고 싶어도 눈치가 보여 못쓰는 경우가 많은데 질문자님이 가감없이 쓰디보니 상사분께서 꼰대를 자처하시는거겠죠. 못쓰는 사람이 잘못된거지 그것으로 인해 뭐라고 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이 드니 신경쓰지 않는것이 심신에 좋아요.

  • 시대의 변화를 잘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라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토요일도 출근을 하였고 야근이 당연하던 시대에 일을 하셨던 상사라서 현재의 변화를 적응하지 못한것이죠

  • 어디를 가도 그런 사람들이 꼭 있더라고요.. 연차는 당연한 권리이고, 자기가 쓰고 싶을때 쓰는건데 말이죠.. 그냥 꼰대스타일인것 같습니다.

  • 일단 연가는 구성원 개인의 권리입니다.

    다만, 업무처리 등 회사 사정에 따라 복무관리자가 승인을 안해줄 수도 있습니다.

    징검다리 연휴에 낀 근무일엔 누구나 연차내고 쉬고 싶어하죠.

    쉬고 싶어도 근무해야 하는 다른 직원들의 정서를 전혀 무시할 순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업무처리의 시급성 등을 따져 큰 지장이 없으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연가승인을 안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연가승인을 특별한 이유없이 안해주는게 일종의 직장 내 갑질행위거든요.

    그런게 노골적으로 보여지면 증거를 수집해 직장내 갑질행위로 신고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확실한 증빙자료 구비 및 신고효과도 감안해야 하는 게 어려운 점입니다.

  • 첫문장에 답이 있습니다. 꼰대라서 그런거에요.

    어딜 감히 연차를 써서 징검다리 연휴를 쉬느냐하는 생각이죠.

    연차는 당연한 권리인데 말이에요.

  • 연차를 사용하는데에 비정상적인 조건이나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눈치를 준다면 그 또한 직장내 갑질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진짜 직장 내 꼰대라서 그런겁니다. 너무나도 보수적이고 편파적인 생각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