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준석 의원이 국민 청원 성립 요건을 충족하여 국회 심사예정이라고 나오던데, 잘못하면 제명까지 되는 건가요?
이번 대선 토론을 보면서 정치인들은 말조심을 특별히 더 조심해야 하는 직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선 후보들의 발언이 문제가 되어서 청원까지 올라가서 결국에는 국회 심사를 앞두고 있는데
재적의원 과반이 찬성하면 제명이 될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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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국민들이 아무리 많이 이준석을 제명해야 한다고 청원을 올려도 국회의원에서 제명될 가능성은 하나도 없어요.
제명될정도로 이준석이 죽을죄를 지은것은 아니니까요.
이준석 본인도여론이 나쁘다는것은 알지만 본인이 제명될거라고 생각도 안할겁니다
가능성이 없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국민들의 민심을 달래줄 필요가있기 때문에 이준석의원의 제명가능성도 충분히 있기에 이준석의원도 심장이 쫄깃할겁니다.
선거활동비용도 못건져 연구제명까지 당한다면 이제 정말 유트버로나 활동하며 살아야할테니까요.
하버드대학을 졸업했어도 나이40이 넘도록 정치만했는데 무슨경력이있어 취업을 하겠어요.
나름 생각이 많을겁니다. 그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