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5000만 원에 신용점수 1등급이더라도 단일 신용대출로 1억 원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한도는 보통 연봉의 100%에서 150% 수준인 최대 7500만 원 선입니다. 이는 DSR 40% 규제와 스트레스 DSR 적용으로 인해 산정되는 대출 한도에 제한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다만 전문직이나 대기업 및 공무원 전용 우대 대출 상품을 이용하면 한도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주택 구입 목적이라면 디딤돌대출이나 보금자리론 같은 정부 정책대출을 먼저 실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책 주택담보대출을 최고 한도로 실행한 뒤 부족한 자금을 신용대출로 충당하는 순서가 유리합니다. 1금융권에서 최대로 대출을 받은 후 2금융권이나 마이너스통장을 추가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