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학생인데 엄마가 돈으로 부담을 줍니다

그런 의도가 아니고 아껴쓰고 돈 귀한 줄 알라는 말인 줄은 알지만 엄마가 자꾸 엄마 월급이랑 제가 쓰는 돈, 가족 식비나 동생 학원비, 대학 등록금 등을 언급하면서 엄마도 힘들다고 자꾸 그러세요

제가 알바를 하면서 저번달부터 50만원을 벌면서 용돈도 적게 받는 편이거든요ㅠ근데 이렇게 부담 주시니까 등록금이랑 생활비랑 제가 다 벌어서 쓰라는 뜻 같아요

제가 뭐 먹고 싶은 거 사주실 때도 가격 꼭 언급하시고ㅠ제가 너무 쪼잔하고 속이 좁은 걸까요 자꾸 돈 생각하게 돼서 부담감도 심하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식에게 돈애기 하고싶은 부모는 없을겁니다 그럼에도 자꾸 말이 나온다는건 힘들다는 애기지요 할수있으면 알바비를 다 갖다드리고 용돈을 받아쓰시고 그럴 상황이 아니라면 말로라도 부모님을 위로해드리는게 부모님께 큰 힘이 되실겁니다 부모님이 받는 압박감은 훨씬 클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