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인 모친상 장례식장 참석여부 (장거리)
거의 10년전쯤 같은 회사근무했던 팀장님이셨는데 퇴사하시고나서는 가끔씩 업무관련된 연락 1년에 1~2번하다가 2년전쯤 제결혼때문에 지인들과함께 술자리한번 갖고 결혼식에는 참석해주셨는데요.
오늘아침에 일어나서보니 어젯밤에 그 팀장님 모친상 부고장이 와있었드라구요.
거주지가 인천이라 장례식장은 대구쪽이고 자차 편도로 4시간 정도 걸리는지라.. 거리가 너무멀기도하고 오늘 가족행사가 있는날이라 위로문자드리고 부의금만보내려고하는데
이런경우 이해해주시려나요.??
입장바꿔 생각해본다고하면 저는 이해하긴하지만 서운은 할수도있겠다생각은 들어서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직접 조문하지 못하는 건 거리가 멀고 가족행사 등이 겹치는 이유로 충분히 상대도 납득할만한 상황입니다.
따뜻한 위로 문자와 성의 있는 부의금이면 예의는 다 지키신것으로 보입니다.
나중에라도 따로 연락드려서 식사 한번 하면서 인사드리면 괜찮을것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저는
조사는 특히 잘 챙기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사는 특정한 날 특정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조사는 보통 삼일장으로 치루어지잖아요. 저라면 가족행사를 1박2일로 하거나 해외를 가는것이아니라면 거리가 어디든 참석 할것입니다.
본인의 개인 일도 있지만 거리가 너무 머네요. 팀장님이 본인의 결혼식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했을 겁니다. 가보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 너무 멀고 집안 일이 있으니 위로의 전화나 문자를 하시고 부조금도 보내드리면 팀장님이 위로가 되실겁니다.
네, 상을 당하신 분을 찾아뵙고 위로를 드리는 것이 예의에 맞기는 합니다만 부득이한 사정이 있거나 거리상 멀어 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비록 가지는 못하지만 진정한 위로를 전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일단 상대방이 자신의 결혼식에 참석하셨다면
그런 일이 있다면 거리가 좀 되시더라도 장례식장에
참여해주시는 것이
우리 사회에서 통영되는 일반적인 대인 관계로 보여집니다.
잔치집에는 가지 않아도 장례식 장에는 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거리가 너무 멀다면
계좌번호로 본인의 부조금을 전달을 하고
문자로 갑작스러운 일이 생겨 장례식의 가지 못하여 미안합니다 라고 정중하게 본인의 미안함을 전달하면
될 것 같습니다.
지인분께 일단은 연락을 받으셨네요 그리고 결혼식에 참석도 해주시고요 그랬으면 원래는 참석해야 되지만
원래 장례는 갑자기 일어나는 일이라 참석못해도 이해는 하실겁니다 대신 조의금을 조금더 하시면 좋은관계가 유지 될것 같습니다
거리가 편도 4시간 거리 라면 왕복 8시간인데 본인 시간도 있고 일도 있는데 직접 가기 보다는 부의금만 보내도 충분히 이해 해 줄것이라고 보입니다. 정성을 다해서 문자와 함께 조의금을 보내 시면 될 듯 합니다.
질문자님이 딱 생각하시는 그 부분이 맞습니다. 팀장님도 질문자님이 머니까 이해는 하겠지만 서운한 감정도 드는 것은 사실이죠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결혼식에도 오셨고 또 1년에 1~2번은 연락을 하고 지내니 장례식장에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결혼식까지 찾아가셨던 지인분이라면 솔직히 그런것이 무언가 바라고 하는것은 아니겠지만 인간인이상 섭섭할수는 있을것 같네요.
하지만 질문자님 상황도 다녀오기 쉬운 상황이 아닌것은 맞기 때문에 위로의 말씀과 부의금을 보내는것으로 위로의 표시를 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안하는것보다는 나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