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에 실수로 제 자신을 신고 했습니다

선거법 위반행위를 목격하고 해당 공무소의 공무원을 중앙선관위에 신고했는데 실수로 신고자와 피신고자란에 모두 제 인적사항을 적어버렸습니다. 수정하려고 했는데 이미 선관위에서 사건을 부서에 배당시켜버리는 바람에 수정이 막히자 선관위에 전화해서 자초지종을 설명하니 직원이 원래 신고하려던 사람이 누구냐고 묻고 제가 해당 공무원의 이름을 말하자 그럼 그렇게 메모해두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공무원끼리 메모는 전산에 무조건으로 보이게하나요? 괜히 선관위가 그 공무소에 연락해 피신고자로 적힌 제 이름 말하면서 신고당했다고 말하는거 아니겠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간단합니다. 다시 원래의 의도대로 신고하세요. 기존 신고를 수정하는 시간보다는 기존걸 폐기하고 다시 신고한걸로 대체해달라고 하시는게 간단하고 빠릅니다.

    당당하게. 침착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