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보험은 어떤 사람에게 필요한가요?
치과치료가 비싸서 치아보험을 고민중인데요 모든 사람이 치과보험을 들어야할까요? 아님 그냥 치과치료 받고 내돈으로 다 내는게 날까요?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치과치료를 받고자 치아보험을 가입하는것은 상의를 해보고 신중하게 고려하는것이 좋습니다 치아보험이 있으면 치아의 보존치료에는 도움이 됩니다 또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의 임플란트도 도움은 됩니다 보험료도 있으니 신중하게 고려하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종훈 보험전문가입니다.
치아보험은 크라운 치료, 혹은 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하신 분이,
면책기간 및 감액기간 전인 최소 1년전쯤에 가입하셔서,
1년 보험료 납입하신 다음, 치료받고 보험금 청구 받고 해지 하시는 방향으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아직 뚜렷하게 치료할 치아가 없으시다면, 가입하는건 비추천 드립니다.
납입보험료 대비 받을 수 있는 보장금액이 더 작아지게 되므로, 내돈내산보다 못한 보험이 되어버립니다.
치아보험은 인터넷 다이렉트로 알아보시는것이 가장 저렴합니다.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치아의 상태는 개인 마다 다 를수 있습니다,
치아보험을 무조건 다 가입해야하는것은 아닙니다,
본인의 치아 상태는 본인이 가장 잘 알수 있어요.
상태가 나뿌다면 가입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
치아보험은 일반적인 보험들과는 활용법이 다릅니다.
실비보험이나 암보험같은 여타 보험의 경우는
상해는 언제 사고날지 모르기 때문에
질병은 내몸안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혹시 몰라 가입하는 형태입니다.
하지만 치아는?
문제가 생기면 치통, 구취, 흔들림 등
직관적으로 치과를 거치지 않아도
문제가 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그말은 치아보험은
치과를 가기전에 가입하고,
3개월만 있다가 한번에 치료받고 해지하는 방식으로
이용하시는게 좋다는거죠.
흔히 '치테크'라고 해서
3~4개를 가입하고 치료받은 후 청구 및 해지 하는 순서로
낸보험료 + 치료비 < 보험금 의 형태로
이윤을 남기고 빠지는 식으로 많이 이용합니다.
특히나 중국인들이 이렇게 써서
손해율이 많이 늘어났고
그덕에 작년 4월경 치아보험 보험료가 많이 올랐죠..
안녕하세요. 권태민 보험전문가입니다.
치과의 경우 대부분 비급여항목의 치료들로 급여항목보다 비급여항목의 치료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집안 내력으로 잇몸이 약하거나 치아의 상태가 좋지 않다면 미리 보험을 준비하여 인레이,온레이, 크라운, 임플란트 등을 준비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말씀하신데로 모든 사람이 치과보험을 들어야하는것은 아닙니다.
치아건강이 좋으시다면 굳이 치아보험을 일찍히 들지 않아도됩니다.
치아의 경우 어느정도 미리 조짐을 보이기에 면책기간인 3개월 전에 가입하고 치료를 시행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혹시 모를 치아치료를 위해서 준비하죠.
그리고 가입 타당성을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요.
최소 2개 이상 치아를 치료 할 시 가입 타당성이 있다고 봅니다.
수지타산까지 따지면 어떤 치료를 할 지까지 아셔야 되는데요.
진단 이전이라 그건 가늠 할 수 없으시겠죠.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치아보험은 주로 크라운이나 임플란트를 하게될 경우에 보장을 받을 수 있어 가입을 하는데 10년 갱신형인 치아보험은 가성비가 좋은 상품은 아니며 치아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에 가입하면 유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치아보험에 가입하려면 5년에서 10년 전에 미리 치과의사와 나의 치아상태를 엑스레이를 찍어서 확인하고 향후 5년에서 10년 정도 내 치아 상태가 보존치료가 필요한지 보철치료가 필요한지를 상의를 해가면서 어떤 치아보험을 들지를 결정하고 나서 치아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보험은 만 40세 이후에 이런 것들을 고려해보면서 향후 내 치아상태를 생각하고 그것에 적절한 치아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치아보험을 아무것이나 가입을 해서 막상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하면 치아보험회사만 배불려주는 것이라고 치과의사들이 조언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