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에어컨 인버터형 적정온도가 되어도 작동

엘지 인버터형쓰고있는데

예전엔 적정온도 되면 알아서 멈추고

온도 올라가면 알아서 낮춰주고 했는데

요즘은 계속 돌아가요 고장난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LG 인버터형 에어컨은 설정 온도에 도달했다고 해서 완전히 멈추는 방식이 아니라,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압축기와 실외기를 저출력 상태로 계속 운전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예전처럼 “온도 맞추고 꺼졌다가 다시 켜지는 느낌”이 아니라, 항상 아주 약하게라도 계속 돌아가는 것이 정상적인 동작 방식입니다.

    이전에 비해 계속 도는 느낌이 강해졌다면 몇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냉방 모드 설정이 자동, 쾌적, 제습 등으로 바뀌었을 경우 실내 온도를 더 정밀하게 유지하려고 계속 미세 운전을 하기 때문에 멈추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또한 필터에 먼지가 많이 쌓이면 냉방 효율이 떨어져 설정 온도에 도달해도 유지가 어려워 계속 보정 운전을 하게 됩니다.

    외부 환경 변화도 큰 영향을 줍니다.

    여름철 기온이 높아지거나 햇빛이 많이 들어오는 환경, 또는 실내에 사람이나 전자기기가 많아 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경우 에어컨이 쉬지 않고 계속 작동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고장이 아니라 단순히 부하가 늘어난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다만 설정 온도에 도달했음에도 실외기가 계속 강하게 풀가동 상태로 돌아가고, 냉방이 과하게 지속되거나 전기 사용량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한다면 냉매 부족, 센서 이상, 제어 문제 같은 고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재는 인버터 특성에 따른 정상 범위일 가능성이 높지만, 냉방 강도와 전력 사용이 과하게 느껴진다면 점검을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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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절정온도가 되었을때 멈추는게 구형 정속형이고요

    계속 돌아가지만 약하게 돌아가서 전기를 절약하는게 인버터 형의 특징입니다

    인버터라는게 모터의 파워 조절을 해주는 장치거든요

    인버터가 없다면 모터가 켜졌다 꺼졌다 하면서 효율이 나빠지는데

    인버터가 있기 때문에 저속으로 에너지를 적게 쓰면서 온도를 유지시켜줄 수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