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은 후에 걷기는 당 조절에 좋은 습관입니다.
그 이유는 식후에는 혈당이 확 올라갑니다.
걷기 시작을 하면 근육이 혈액내 포도당을 사용하면서 혈당을 내려줍니다.
특히 인슐린 없이도 근육이 혈중 포도당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되니 인슐린 민감도도 개선됩니다.
밥먹고 가만히 있으면 췌장이 인슐린을 더 많이 내보내야 합니다.
걷기만 해줘도 몸이 자발적으로 햘당을 사용하기에 췌장의 부담을 덜어줍니다.
혈당이 높은 시간이 길어지면 여분의 당이 지방으로 전환되기에 지방이 축적되죠.
걷기 운동은 이를 막아줍니다.
의사가 술을 줄이라고 한 이유는 술이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기 때문이구요.
식습관과 생활습관만 잘 잡아도 당뇨와 혈당 문제는 꽤 많이 잡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다수의 사람들이 막상 건강한 식생활 운동습관을 가지지 않으니까 약물 치료가 병행될 수 밖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