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의 불안심리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초2 여아에요 작년에 ad진단받고 약복용시작했어요약복용후 수업태도등은 확실히 좋아졌어요 근데 한번씩 스위치가 켜지면 친구들에게 버럭화내고 소리지르고 짜증냈어요
그렇게 방학기간이 지나고
2학년이된지금...
친구들과 놀았냐 혹은 중간놀이시간에 뭐했냐라고 물으면 혼자서 책을읽거나 종이접기를 했다고해요
왜 같은반 여자친구들하고는 놀지않냐고 물어보니 처음엔 책이좋다고 종이접기가 하고싶어서 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오늘은 친구랑 싸울까봐 친구에게 화를 낼까봐 그게 불안해서 놀지않는다고 말을 하더라구요ㅜㅜ
아이 스스로도 자기가 1학년때처럼 그럴까봐 그래서 그게 문제가될까봐 불안해하는거같아요
그말을듣는데 왜이렇게 짠하고 마음이 아픈지...
요즘 너 그렇게 화안내니까 용기를 가져보라고했는데 그게맞는건지..
혼자여도 괜찮다 친구랑 같이 안놀아도된다라고도 했는데 그게 맞는건지..
엄마로서 어떻게 아이를 끌어줘야할지
모르겠어요
화를참는법을 알려줬었는데 아이스스로 제어안되게 훅 감정이 올라오는거같은데 이걸 어떻게 알려줘야할지
자고있는 아이보는데 마음이 아파요
아이스스로도 지금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는거 같은데 이렇게 쌓이다 터지는건아닌지 그거도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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