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코겐은 탄수화물이 근육과 간에 저장된 에너지원으로, 운동 시 먼저 소모됩니다. 글리코겐이 다 떨어지게되면 그제서야 지방 연소가 본격화됩니다. 여기서 착각하시면 안되는것이, 에너지원은 글리코겐 뿐만 아니라, 혈중 중성지방, 포도당, 체지방, 단백질까지 모두 에너지로 동시에 사용됩니다. 하지만 메인으로 사용되는 비중이 글리코겐이 초반에 대부분을 차지하고 글리코겐 저장량이 에너지 소비로 인해 줄어들면서 점점 체지방 사용 비중이 높아지게 됩니다.
어쨌든 글리코겐을 장시간 비워둔 상태는 운동 능력이 저하되고 피로가 쌓이며 근손실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은 운동 후 탄수화물 바나나, 고구마, 감자와 단백질보충제나 닭가슴살제품을 적절히 보충해주셔서 글리코겐을 금방 합성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매크로성 식단은 다음 운동 효율 유지와 회복에 필수적이며, 평범한 식단인 밥과 단백질 위주로도 충분히 보충이 됩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