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섭하는 친구때문에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계속 듣고만 있는것보다 자기의 생각을 강하게 이야기 해줘야됩니다.

싫은건 싫다고 표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고라니라니입니다.

친구 입장에선 이렇게 하는 게 더 효율적이야 라는 의도로 말할 수 있지만 그게 과하다면 본인만의 방법이 있다고 말씀해 보세요.

아무리 효율적인 방법이라도 나와 맞지 않는 방법이라면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무조건 자신의 방법을 고집하는 것도 맞지 않지만 사사건건 간섭한다면 필요할 때 물어볼테니 일단은 해보겠다 말씀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정직한호돌이290입니다.

친구가 그런 행동을 한다는것이 두가지로 갈리는데요

첫번째는 진짜 질문자님을 진정한 친구로 생각해서 하는것이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질문자님의 행동을 만만하게보거나

자신에게 없는 무언가를 질문자님이 하실때

그런 태클을 거는 경우가 있으실 겁니다

이럴때는 방법이 두가지있는데요

첫번째로는 하지말라는 의사표현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의사표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적반하장을 한다면 그친구는 제가 보기엔

그런 의사표현을 받을수 있는 준비안된 친구라고 볼수 있습니다

만약 저렇게 했어도 안된다면

두번째 방법인 거리를 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자신이 느낀 감정을 알지 못한다면

멀어지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그럴때 그친구가 느끼고 돌아온다면 진정한 친구가 맞구요 변하지않는다면 더 좋은 친구를 찾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같이 있을수밖에 없다면

그런 일이 있을때마다 그러지

말라고 반복해서 말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아예 무시할수

없으니까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이런 친구들은 그냥 손절각잡고 저랑 멀리하는게 신상에 편하더라구요.

손절해도 지장없는 친구면 그냥 인연 끊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그 친구분과 단둘이 대화를 하면서 계속 내 일마다 간섭을 하니 많이 불편하다고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되알진알파카108입니다.

조곤조곤 하게 적당히 선을 지키는 것이 어떻겠냐고 말을 하세요. 근데 말빨이 쎄야하니 머리에 정리를 잘하시고 시도를 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랴ㅕ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