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 대학 어떻게 하기로 했냐고 물어보시면

뭐라고 대답해야할까요

수시 성적 맞춰서 4년제 지원한 상태긴한데

제가 현역도 아니고 ㅇㅇ…

그냥 수시로 4년제 지원했어요 라고 대답하면

어디학교 넣었냐고 물어보실 것 같거든요?

그때 뭐라고 대답해야 더 이상 꼬치꼬치 안 물어보실까요? 적당히 예의 지키면서 깔끔한 말 ㅊㅊ부탁드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삼촌이 물어보시면 그냥 "수시로 4년제 지원했어요"까지만 말하고, 어디 넣었냐고 하시면 "아직 결과 나온 것도 아니라 붙고 나서 말씀드릴게요"라고 하세요. 이러면 대부분 더 안 캐물으세요.

    혹시 계속 물으시면 "재수생이라 남들보다 늦게 준비해서 부담스러워요"라고 살짝 덧붙이면 그쯤에서 넘어가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굳이 학교 이름까지 안 밝혀도 예의 없는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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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 대학교 넣었어요~ 하고 어디 넣었냐고 물어보시면 아 아직 붙은것도 아니라서 붙고나서 말할게요 라고 하세요! 그리고 노홍철 수법으로 지원은 했는데 안 될 것 같아요... 하면 오히려 격려해줍니다

  • 아직 수능도 치르지 않았는데

    수시를 넣었다니 인정받을 실력인가 봅니다. 삼촌이 어디에 접수했냐고 물면 관심이 있어서 묻는 것입니다.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고 사실대로 얘기하세요. 수시접수가 무슨 잘못입니까? 부끄러울 것이 아닌데요

    오히려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당당하게 얘기하세요.

    그리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