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부모님이 계시지만 소중한걸 잃었을때의 그 방황과 불안함을 알다보니 질문자님 마음이 얼추해아려 집니다. 이게 위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그나마 약이더군요. 자격증 따야하는 상황이라는것도 알지만 집중이 안되면 알바같은걸로 잠시 숨통을 내놓는것도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제대로 된 경제적 활동을 하지 않았고 방황을 했으면 사회적응 하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자격증이 있으면 취업하는데 유리한 조건이지만 지금부터 공부 만 하는 경우 나이가 걸리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라도 시작해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응이 안되는 경우 회사 같은 조직생활에 큰 피로감과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습니다.